8/27일 경제 한토막국내 기업들이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에 추가로 1500억 달러를 투자한다. 삼성전자·SK·현대자동차·LG·한화·HD현대 등 한국 기업들은 미국과 글로벌 시장을 함께 견인하며 제조업 르네상스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. 첨단산업(반도체·AI·바이오 등), 전략산업(조선·원전/에너지·방산 등) 공급망(모빌리티·배터리·핵심소재 등)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. 한국의 신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등 에너지 전환과 핵심 광물 조달 등 공급망 분야에서의 협력은 물론, 양국의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간 조언도 이뤄졌다.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한국 측에서 주관단체인 한경협의 류진 회장을 비롯해 허태수 GS 회장,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, 이재현 CJ 회장..